대깨문이 왜 나오는 것인지 이해가 완전히 갔다.


일개 국민의 미래를 문치매에게 맡겨놓고 미래를 약속받은 것 처럼 생각하더라고

어떤 애엄마가 써 놓은 글 보면, 자기의 밝은 미래를 위해 문재인이 싸우고 있다 라고 각인되어있던데

축하해. 문치매 경제 작살낸 거 아는 사람들. 너희들이 비정상이 된 한국상황이야.

너희가 표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게임 된 거같아 보인다.


바로 20세기 역사에도 나왔던 교훈인데, 완전히 30년대 이탈리아랑 독일상황하고 같아보였다.

그것도 경제상황이 비슷해. 


진짜, 돈 있는놈 아니면 똘똘한놈들이 앞다투어 이민 움직이는 까닭이 이해가 갔다.

경제사상을 바탕으로 한 정치에 관심이 있던 놈들이 거의 탈조선중. 진짜 이거밖에 답이 없어보이네.


P.S: 그런데 2019년 대한민국 2/4분기 ~ 상반기 성장률 통계 왜이리 안나오냐. 8월가야 볼 수 있나?

       이거 나오고 나서 2분기부터 좋아진다던 문치매 뭐라할지 변명이 기대되는데. 

       (예상은 상반기 1.8, 정부목표 2.4 갈려면 2.6 하반기네. 2.6이면 그나마 자영업들 숨 쉬던 때 기록인데 가능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