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그 치매새끼 충격발언이 바로

"경제성장에 연연하지 않겠다." 였지. 이게 신년사였나?


자본주의에서 경제성장이란게 진짜 저분위 소득계층을 살리는 길이걸랑.

간단한 예로, 달에 고소득층이 8천만원 벌면 저소득층이 400만원 벌게 만드는거야. (단 물가 그대로 유지하고)

수치로 보면 격차가 20배나 나지? (이런거 보고 장하성같은 또라이 새끼가 소득격차난다고 선동질 또 할거다)

그런데 물가 그대로 유지하고 구매력 유지 시켜준다면 문제 없는거다. 이게 경제성장이야. 경제성장이 필요한 이유고


그런데 저 치매새끼 말을 요약하면 

"성장 그딴거 필요없고 지금 있는거 정부의 주먹으로 나누는게 더 중요하다."

라는거지. 


베네주엘라 만들겠다고 공언한 꼴이다. 모두 가난해져도 나눠먹는게 중요하다고 했으니

암튼, 18일 지나고 팝콘 구입량만 늘어날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