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도가 아닌 소비자의 입장으로서 자신의 기준에 맞는지 불량은 없는지 깐깐하게 클레임 걸줄알아야함 


존경을 하니까 잘못을해도 자신의 정체성이나 신념이 무너지는게 더 무서워서 뭔짓을하든 쉴드치기만 급급하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