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거 있음.
문재인은 대놓고 지 팬클럽 사람 꽂아놓고 질문 시켰거든 ㅋㅋ

각본 없이 리허설을 했다면
대충 진행 순서만 리허설을 하고, 질문도 대충 한두명 정도만 리허설을 하지.
질문 내용과 대답 내용까지 정해놓고 리허설을 하면 그게 각본이지 뭐임?
리허설을 했으니 전부 각본이다?
아니지
리허설을 하더라도 대강의 과정만을 리허설 하는 경우도 많음. 세부적인 부분은 생으로 진행하는 거지.
그런데 질의 내용과, 질문하는 사람까지도 정해놓고 리허설을 했으면 각본이 있다고 보는거 아닌가?

게다가 본인이 엉뚱하게 방송에서 모든 리허설을 없애라고 했다가 '아님 말고' 시전한 건 싹 자르고 고로시 ㅋㅋㅋㅋ

소통으로 윤 쉴드 치는 건 재고해야할 듯.
도어스테핑과 각종 논란 대응하는 거 보면 쇼통 맞지.
지지층 결집용도로만 언플하는 건 비슷한 수준이라고 봄.
정책 방향성이 그나마 낫다고 본다.

내가 보기엔 각본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