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들은 싸우면서 커야한다는 입장인거 같은데
궂은 장난이나 약한 정도의 학교폭력은 필요악으로 보는건가?


소싯적에 캐나다 시골에서 노가다 등 궂은일을 한 경험과도 연관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