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관도사 우학도인께서 천기를 받고 

한민족의 웅혼한 미래를 예언한 예언서는 

대한민국에서 소학교를 졸업하고 글씨를 

읽을 줄 아는 딱 그 수준 정도의 클래스의 

정신을 민족주의로 오염시켰소.




이건 청소년용 





90년대 최대의 문제작.

박통 향수와 NL형 민족주의를 

열등감이라는 코드에 같이 짬뽕시킨 

기괴함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한 

가장 보편적으로 한국인의 정신을 

오염시킨 시대의 괴작.






이건 스스로 먹물 좀 먹었다 생각하는 

자칭 엘리트들을 위한 오염원.

사실상 더불어민주당의 전체를 관통하는

성경과 같은 텍스트라 할 수 있음.






이건 활자로 정보전달이 어려운 불가촉 수준의

지능 천민을 위한 교재.

사실상 그 정도라면 굳이 오염시킬 필요도 없잖은가 

하는 의문도 들지만 핫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