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파시스트 국가화 되가는거 같아서 걱정이다.

정부 욕하면 매국노라고 하고, 정부 비판하는 언론에 지지자들 동원해서 린치하고,

외국인 (사나) 상대로 아무 이유없이 비난이나 하고 야당은 매국 프레임으로 몰아가고

이런게 너무 자연스럽고 심지어 언론사, 정부가 앞장선다는게 더 우려스럽다.

저런거 다 히틀러나 하는 짓인거 알지? 정말 쓰다보니 더 히틀러스럽다.

노빠 = 파시스트인거 진작에 알고 있어서 노무현때부터 정말 걱정이였는데

문재인 되고 나서는 아주 노골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