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다까끼 마사오가 한일기본협정을 엉터리로 채결해놔서 지금까지 후손들이 이리 고생중이다. 3억불 받아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나 위안부할매들에게 다 나눠줬으면 오늘날처럼 이리 심각하게 한일관계가 엉망이 되지 않았지...... 오늘날의 갈등의 근원은 박정희, 박근혜 부녀들의
책임이 99%다.

일단 측근들과 일본어로 이야기했다는 것은 그당시 사료보면 말도안되는 소리고, 오히려 일본에 대항해 독립운동가들에게 훈장을 주고, 이전시대의 인물들을 영웅화 했음. 오히려 이게 너무 심해서 문제였지. 일본과의 관계에 심혈을 기울인 것은 우리나라 역대 모든 정권이 그럼(왜냐하면 일본이 우리나라 외교, 정치, 경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 가장 친일적 행보를 보인것이 김대중). 친한 일본인이 많았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그가 일제강정기때 있던 직업때문인 것이지, 일본 정부에 대한 친일은 아니였음.

추가로 박정희가 그 돈으로 경제발전을 한후 돈을 피해자들에게 주지 않은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타살로 죽어서 개인이 나중에 줄려고 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비판할 수 없게됨. 반대로 그 뒤의 대통령들은 이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 책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