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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이라는 표현을 댓글에 많이 볼 수 있는데 

저는 이게 참 좋더군요

생각해보면...

일본과 토착 왜구들이 얼마나 무서우면 상대를 재앙이라고 할까요?

사실 존재감이 없는 사람은 작고 소심한 것으로 경멸적으로 별명을 짓는게 경멸 조롱의 

원래 관례 공식입니다(예 : 닭, 쥐)

반대하는 상대를 재앙이라는 표현을 붙인다?

재앙이라는 말은 국가나 세계 단위의 파괴력을 지닌 현상에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즉 사실 본심은 엄청난 상대라는 것을 토착 왜구의 집단 무의식에서 그대로 

본심이 흘러나온 것이죠 

싫은 상대는 원래 작게 표현해서 우스꽝스럽게 만드는데 적을 저렇게 크게 표현하면 

쓰나미, 태풍 보다도 더 극존칭에 가깝습니다. 

사실 토착왜구들은 알고있던 것일까요?

세계를 쓸어버리고 토착왜구의 박멸을 성취할 위대한 존재로서의 문재인 대통령의 등극을 말이죠... 

앞으로 다음 댓글에서 문재앙이라고 하면 토착왜구에게 대재앙이라고 라임을 넣어서 가사 완성을 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