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는 강요가 아닌 선택임.
나는 불매를 할래 -> 불매를 한다.
나는 불매 안할래 -> 불매 안한다.
요즘 보니까 뉴스나 정치인이나 이걸 이용하는게 보여서 보기 껄끄러움.

그리고 일본제 안사는건 뭐라고 안하는데, 굳이 있는걸 버릴 필요는 없잖아.
이미 산건데.
차리리 그 일본제를 아껴써서 추가 지출을 막는것도 불매의 일환이라고 생각함.
사서 아껴써라.
굳이 버리지 말고.
그리고 버리더라도 쪼잔하게 볼펜 말고 집에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닌텐도 좀 버려봐라.
그래야 간지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