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귀측 부국장이 규정을 정면으로 위반한 사례조차도 판결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들여야합니다. 자칫하면 두 채널간의 분란으로 비화될수있으니까요. 그러니 차후로 일반부국장은 상대 채널에서 개인활동 하는 것을 막도록 하는것이 어떻습니까? 상급직위자의 경우 채널을 대표해서 대화할 필요가 있지만 일반부국장의 활동 허용은 너무 리스크가 큽니다.

채널 상호간 간섭 및 분란조장 소지를 미리 제거하자는 취지입니다. 저야 정사챈 돌아가는거에 간섭할 의도 자체가 없고 활동도 안합니다만 자칫하면 정사챈 부국장들이 사챈운영에 간섭하려는 시도로 오해받을수 있는 일들은 가급적 없었으면 합니다. 굳이 말할 일이 있으면 국장을 거쳐서 말하도록 하면 될것이고요

본건이 계속 공개되어서 규정 위반한 부국장이 그런 짓을 한 것이 계속 알려진다면 부국장 활동에도 지장이 있을 것이라고 짐작되는바, 일반부국장이 상대방 채널에 대한 사적 간섭시도 원천금지와 위반시 소속채널에서 자격박탈하는 사항에 대하여  귀측이 동의하여 주신다면 본 건에 대해서 더이상 책임을 묻지않고 위반자를 사면하겠습니다.

아 정알못이네

정치질 배워라 븅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