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를 모르면 미국 따라가면 된다.


왜냐하면 한국의 이익은 미국의 방향에 의해 결정되고


미국이 이득을 얻는 것이 곧 한국에게도 유리하기 때문이지.


반대로 미국을 거스르게 되면 한국은 손해를 본다.


친미정책을 폈던 이승만은 공산세력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부흥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고,


친중정책을 폈던 박근혜는 공산세력의 손에 놀아나다가 끝내 뒤통수를 쳐 맞고, 자신은 권좌에서 쫒겨났지.


그리고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원하는 것은 바로 미일한 삼각동맹을 구축하는 거다.


그러니까 한국은 미국의 의중에 맞숴서 미일한 삼각동맹을 구축, 중국을 견제하는 데에 힘써야지.


그런데 문재앙은 미국의 의중에 거슬러서 친중 친북 하고 반일하면서 동아시아 삼각동맹을 망치고 중국 견제를 방해하잖아?


아마 안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