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yahoo.co.jp/byline/yamadajun/20190723-00135301/


 사상 2번째로 낮은 투표율 48.80%를 기록한 참의원 선거가 끝났다. 이 선거가 낮은 투표율은 예상되고 있었지만 50%를 밑돌면 서 충격이다. 어쨌든, 반 이상의 사람이 선거에 가지 않는다. 즉, 반 이하의 사람의 선택으로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가 움직이게 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투표율을 낮춘 것은 역시 젊은 세대다. 18~19세 세대, 20~29세 세대는 40%를 이하, 30~39세 세대도 40%대를 겨우 채웠다. 즉, 젊은 세대는 거의 3명만이 투표에 가지 않았다.


 따라서 매번 같은 젊은 사람한테 비판이 일어난다. "젊은이는 선거에 가라 '고 말하는 쓴 소리 아버지가 등장한다. 그러나 젊은이들의 말에 따르면, "넣고 싶은 사람이 없다", "간 곳에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한다. 이 무관심이 매번 반복되는 것이 일본의 선거는 아닐까

 이번 청소년의 무관심에 도전하도록 "젊은이여, 선거에 가지 마라"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화제가 됐다. 그러나 화제가 된 것만으로 끝났다.


 젊은 세대를 비판하는 것은 간단하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간 곳에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히로유키 씨가 "젊은이가 선거에 가면 정치가 바뀐다 고 말하는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이고, 20 ~ 30대의 투표율이 100%가 되어도 40대 이상이 40% 투표하면 동수, 40대 이상 투표율은 항상 50%에 가깝다. 이것은 내 생각 같은 게 아니라 그냥 사실 "이라고 트윗했지만, 바로 그와 같다.


 고령 사회가 구성 인구 비율을 보면 젊은 세대는 노인 세대에 인구에서 이길 수 없다. 따라서 지금의 젊은이는 무관심보다는 경제적으로는 매우 합리적인 행동을하고있는 것이다. 그러나이 합리적인 행동이 이나라를 망친 간다.


 이번 선거는 쟁점이 없었다. 없었다기 보다는 미디어가 쟁점을 국민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여당은 아베노믹스 소비세를 스루 아베 총리는 "개헌 논의하는 정당하거나 논의하지 정당을 선택 선거"라고 계속했다.


 그런데 생활이되면 여야 모두 모든 사회주의를 정당화한다 그래서 어디를 선택해도 마찬가지다. 여야 내건 정책을 연금 대책에 맞추고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자민당 : "10월부터 수입이 적은 연금 생활자에 연간 최대 6만엔의 복지 급부금을 지급한다", "낮은 연금 수령자에 대한 복지 적 조치로서 최대 월액 5000엔을 지급" 

 입헌 민주당 : "안심하고 의료와 간호를 받을 수 있도록 연금의 최저 보장 기능을 강화" 

 국민 민주당 : "저소득 연금 생활자에 최소 한 달에 5000엔을 지급" 

 공산당 : "기초 연금액이 전액 이하의 연금 생활자에 일률적으로 월액 5000엔을 가산"


요컨대 선심성, 국민으로부터 징수 한 세금을 어느 일정한 층에만 분포로한다는 정책이다. 이외에도 최저 임금 인상, 교육 무상화 추진 등 모든 사회주의적 정책이며, 말을 바꾸면 "게으른 보호 정책 '이다.


 일본의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하려고하는 것은 자기 돈이 아닌 국민의 돈을 사용하여 게으른 사람을 대량으로 늘리려고하고있는 것이다. 그 '날벼락'을 가장 받고있는 것이 젊은 세대이다. 특히 연금 등은 젊은이들이 필사적으로 일해서 번 돈의 일부를 노인들이 뺏는에 불과하다.


 연금을 충실하게, 어째서 노인의 생활을 안정시켜야한다인가? 2000만엔 부족의 예가 잘하지 않을까? 왜 '인생 100년'에 억지로 늘려 버리는 것인가? 장수는 정말 좋은 일인가? 라고 묻는 정치인이 일본에 1명도 없다.

 노인이 장수하고 죽을 때까지 편하게 살자면, 사회는 모두 서서 나가지 않게된다. 열심히 일하는 젊은이에 보답하지 노인을 극진히 보호하는 사회는 곧 멸망 할 것이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그렇게 선거에 가지 않으면, 전체 유권자가해야 할 같은 것이 50세 이상, 적어도 60세 이상의 후보자에게 투표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이 "노령 일본"은 변하지 않는다. 아베 총리도 이제 9월에 65세가되어 노인의 대열에 합류한다. 공산당의 시이 위원장은 더 빨리 이달 노인의 동참이다.


 정당, 정책 등 아무래도 좋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보다 우선하는 젊은 것. 정치인은 1명이라도 많은 젊은 세대에 해야한다. 정치인 정년제를 도입하는 것은 연령 차별되어 무리가 있기 때문에이 방법 밖에 없다.

 난 이미 노인이지만, 여기 10여년 후보 가운데 가장 젊은 사람, 그것도 여성에게 표를 던진적이 있다. 여야, 무소속 회파 등 일체 무시하고 그렇게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