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애초에 일본이 그런 역사를 안만들었으면 됨


1. 일본이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면 됨


몇몇 사람들 논리가 일본은 이제껏 30번 넘게 사과했다는데 반성없는 사과는 기만임. 이제부터라도 교과서에 역사 제대로 서술하고, 신사에 A급 전범들은 빼고, 일본제국을 독일이 자국의 역사를 바라보는 태도로만 바라보면 됨. 자국의 역사에 심각하게 자조적이진 않아도 최소한 뭐가 잘못됬는지는 알아야함. 혐한 서적코너나 혐한 정당은 없애고 유튜브같은 곳에서 일본인들이 자국 역사 부정안하면 됨. 이런 반성있는 사과가 있어야 진정으로 사과했다고 할 수 있음


2. 일본이 이렇게 반성을 하는 분위기면 이제 유대인이 독일을 대하는 태도와 같이 '용서는 하되 절대 잊지는 말자' 라는 태도로 일본을 대하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추구하면 됨.


사실 일본이 반성한 이후에나 '조작된 반일감정' 같은게 성립되는거지 그전에 아무리 반일감정은 정신병 외쳐봤자 반성할 기미는 안보이고 적반하장으로 한국인이 역사를 날조한다는 태도로 나오는 이웃나라를 달갑게 볼 한국인은 없음. 반일은 정신병이라는 논리에 공감할 사람도 극히 드물테고


그닌까 반일감정의 책임을 한국에게 묻지말고 일본에서 찾으셈. 허구한날 반일은 정신병이다 외쳐봐야 일뽕에 취한 오덕이나 같잖은 냉소에 취한 좆문가들만 일리 있다고 생각하지 정신 제대로 박혀있는 정상인한텐 그냥 개소리 취급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