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영세 게이야 옛날에 친이친박대전 할때도 범친박 라인으로서 친이친박 할거 없이 두루두루잘 돌봐줬던걸로 유명하고

도읍게이도 대선 기간 중간에 나 나가요 탈주 한번은 했지만 그래도 나름 타락 전 가가멜 게이랑 함께 윤준김김 콤비로서 4인5각 잘 달렸었는데


영세게이를 통일부 장관에 앉히고

도읍게이도 법사위원장 정도에 앉힌거 보면 인사 부분이 조금 아쉽다는 느낌은 듬



차라리 내 생각엔


통일부 장관에는 북잘알 태영호 게이를 앉히고
법사위원장에는 가가멜 김기현 게이를 앉힌 뒤에

영세 게이나 도읍게이는 원내대표로 밀어줘서

용산이랑 준스기 당지도부 연결고리 해주고

차기 당권 선거에서 친윤비윤 아우르고 총선 승리도 노릴 수 있는 체제로 가는게 좋았을거 같은데

아쉽고 너무 아쉽단 말이지



이럴때 ㄹㅇ 정치초보란 말이 너무 잘 어울려서 진짜 안타깝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