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억지 부리면 안 돼,


떼 쓰면 안 돼,


안되는 건 안되는 거야.


단호하게 현실을 마주하고 인정할 건 인정하는 시대였는데,


언제부터 그래 그래 오냐 오냐,


그것도 딱 여성들에게만, 혹은 저런 성적 다양성이라는 이름의 편의주의인지 정신병인지 모를 그런것들까지 오냐오냐해주면서,


법제화까지 시켜가며 권력화시켜 주는 건지 나는 도저히 이해가 잘 안 감.


이게 돈이 되는 것이기라도 하면 '아, 그래, 뭐... 그렇다고는 하니까' 하겠는데,


ex) 플러스 사이즈 모델. 미국은 실제로 비만인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고 하니까 그 사람들을 위한 모델이 필요한 건 어쩔 수 없겠지.


물론 그 상태를 정상으로 여기고 남들에게 왜 이해 못해주냐고 지랄하는 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PC주의인지 PC나치즘/파시즘인지 모를 이 미친놈들은 반대편의 의견은 '깨어 있지 못한 사람'으로 규정하고, 탄압하고, 짓밟는데,


이런 이들이 도대체 어떻게 득세했는지 나는 그게 도저히... 


아니면 언제나 이런 '정신나간' 사회 현상은 존재해 왔는데 (1900년대)

- 일제의 군국주의

- 독일의 나치즘

- 소련의 공산주의

- 미국의 매카시즘


 그게 우리 차례가 되어버리니 견디기 어려운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