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꼬우면 투표권 주고 교육의 기회,출세의 기회 명목상으로라도 다 오픈하고


군대도 보내서 같은 교관,조교 앞에서 일본,조선 출신 상관없이 같이 구르게해서 동질감이라도 높이던가ㅋㅋㅋㅋㅋㅋ



동질감도 없어, 출세나 교육의 기회는 거의 없어, 심지어 있어도 사막에서 바늘 찾는 급인데다가

차별은 씨발 오지게 쳐넣으니(애초에 조선에서 나는 일자리, 대학교 학생 티오도 얼마 없는데 그걸 조선 전체 인구 1할도 안되는 재조선 일본인이랑 본토 일본인들에게 2/3을 주고 나머지 1/3을 99프로의 조선민중에게 선심쓰듯이 줬으니ㅋㅋㅋ)


독립 안 하고 배기겠음?


내가 총독이었으면 경성제국대 티오만이라도 일본인 4할(본토, 재조일본인 합쳐서) 조선인 6할 정도로 해서

이 대학은 일본제국의 대학이지만, 동시에 조선 땅의 대학이기도 하니, 조선 신민들을 위해서 티오를 더 확장시키겠다


라는 최소한의 꼼수나 쇼라도 보여줬음 모르지


근데 조선 최대 대가리는 대가리 빳빳하게 굳은 군바리 총독이자너?


왜 조선 식민지가 35년도 안 간지 알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