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ogetter.com/li/2064437


지나가다가 togetter라는 사이트에서 이런걸 봤어


이걸 파파고번역을 한다면 이런 내용임.


많은 디즈니 팬들은 이 영화가 남북전쟁 이후 인종 문제를 주제로 한 것으로 흑인 역사에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➇여기 중요!


 이는 일본에서 역 구내에 아동 성애적 일러스트가 광고로 게시돼 비판받은 사실과 유사하다.스플래시 마운틴 자체는 틀림없이 뛰어난 어트랙션으로 제작자에게도 이용자에게도 당연히 인종차별 의도가 없었고 디즈니는 큰 손실을 입었고 팬으로서도 그 폐지를 안타까워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적을 받음으로써 디즈니도 팬도 간과하고 있던 차별과 그 차별로 인해 말도 안 되게 불쾌하게 되는 사람들의 피해 실태를 깨달았다.그래서 디즈니는 그 가해를 그만두는 것이 사회 정의에 부합한다고 생각하고 손실을 내는데도 스플래시 마운틴을 폐지했다. 


 이는 불법이 아니라면 무엇을 해도 좋다거나 표현의 자유가 인정되고 있으니 무엇을 보여줘도 참아야 한다는 일본 오타쿠와는 정반대의 사회성으로 물론 일본 오타쿠가 틀렸고 미국 디즈니와 팬들의 대응이 옳다.그 밖에도 오타쿠가 옹호해 마지않는 나치의 코스프레는 만약 


 미국도 아니고 유럽에서도 그런 차림으로 사람들 앞을 서성이는 놈이 있다면 틀림없이 최대의 비난과 해석이 허락하는 한 법적 조치를 받을 것이다.당연한 일이다.일본의 오타쿠 문화에는 분명히 사회성이 결여되어 있거나 미숙한 사람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그래서 오타쿠는 이 스플래시 마운틴의 


 사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이 사회성 있는 판단을 하기 위한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가비지 인 가비지 아웃이라고 하는 것처럼 오타쿠가 자신의 머리로만 생각해도 사회성 있는 생각은 나오지 않는다.우선은 본보기를 어느 정도 그대로 받아들여 거기서부터 자신의 사회성을 재구축해 나갈 수밖에 없다. 


일단 해당 디즈니가 스플래시 마운틴을 폐쇄한 사건을 알아보는게 좋겠지?


*이것은 디즈니가 스플래시 마운틴을 폐쇄한 사건의 링크


한국어판

일본어판


(일본어판의 경우 트위터글이라 뉴스를 볼려면 트위터글에 있는 링크누르면됨 일본어판은 트윗글로 한 이유는 일본반응을 위해서 한거)


근데 일본쪽에서 이 건을 조사해봤는데 일본애들은 디즈니가 스플래시 마운틴을 폐쇄한 건은

디즈니가 PC충들의 억지주장,떼법,압력에 굴복한 안좋은 사례라고 하네.


togetter에 나오는 곳의 경우(이미지에 나오는 글 아님)


『優れたコンテンツであっても現代の価値観にそぐわないならば規制する』という左派の主張が受け入れられ、撤去に追いやられてしまった以上は我々も危機感を覚えなくてはならない


뛰어난 콘텐츠라도 현대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다면 규제하겠다는 좌파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철거로 내몰린 이상 우리도 위기감을 느껴야 한다.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정리한다면 디즈니가 스플래시 마운틴을 폐쇄한 사건은 pc충의 억지떼법에 굴복한 안좋은 사례이고 위 이미지에 나오는 일본 트페미는 


일본 오타쿠들이 pc충,페미의 억지떼법검열을 수용하지 않는건 무조건 틀렸고 pc충,페미의 억지떼법검열을 수용한 미국 디즈니와 그 팬들은 무조건 옳으니


pc충,페미의 억지떼법검열을 수용하지 않는 일본 오타쿠들은 사회성이 없으므로 일본 오타쿠들은 디즈니가 스플래시 마운틴을 폐쇄한 사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pc충,페미의 억지떼법검열을 수용을 받아들이는 사회성으로 재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인데(한마디로 무조건적으로 pc충,페미의 억지떼법검열을 수용하라는거)


이건 대체 뭔 ㅂㅅ같은 논리냐?


"블아유저=사회성 없는 ㅂㅅ 해연갤,투디갤=사회성 좋은 갓갓"이랑 뭐가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