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돼지새끼가 하는말하고 똑같지 않나?

밑도 끝도 없는 근자감 + 잘못은 자기가 저질러놓고 적반하장 + 되도 않는 자력갱생 + 현실부정.

남북협력 어쩌고 문장을 보자마자 저렇게밖에 생각이 안듦. 내 정신상태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