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자료 갖고 들이대면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 수십년간 일본의 만행이란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살이 많이 붙었어.

위안부 강제 납치했다는게 그런건데,

위안부는 강제 납치는 아니었다.

기생이나 매춘녀가 자원해서 오거나, 가난한 집에서 딸을 팔아넘기는 케이스가 주로였음.

물론 그 과정에 불법적인 인신매매가 횡행했고, 일본정부도 알면서 눈을 감은게 분명하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일본에 대해 공격할 때는, 진짜 사실을 갖고 하는게 아니라 환상의 역사를 갖고 공격을 하는 통에,

한국인들끼리 일본 욕할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외국에 이걸 들고 나가면, 일본인들이 자료를 들고 반격을 하러 오는거야.

일본군에 납치당해 강제 성폭행당한 피해 소녀의 상이라고 세워놨는데, 

일본측에서 걔들은 납치당한게 아니라 자원해서 간거임 ㅇㅇ 여기 자료 보셈 ㅇㅇ

그러면 외국에서는 아차.... 우리가 한국한테 속았네. 미안해 일본.

하는거지.

애초에 거짓말 안해도 통할 걸 거짓말해서 말아먹는거지.

명백히 거짓말인 강제납치에 집착해서 그를 홍보하니....

결국 외국에 세워졌던 위안부 소녀상이 하나둘 삭제 당하는거라

거짓에 바탕하면 안된다 

맞나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