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민주주의 지수가 16위에서 24위가 됐다고 좌파들이 아주 발악을 하는데 세부 지표를 알아보자.

총점은 8.16에서 8.03으로 떨어졌지만,


선거과정 점수는 통계 이래 가장 높은 점수인 9.58을 유지. 정부의 작동도 8.57로 가장 최고점을 유지.

시민의 정치적 참여도도 7.22를 유지.(통계 시작한 20년간 한국은 7.22를 벗어난 적이 없음.)

그러나, 정치의 양극화, 정치인들이 민생은 신경안쓰고 지들의 이익만 보면서 하루종일 정치인들끼리 싸우기만 해서 정치 문화점수는 통계 이래 최하점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시민의 자유 점수는 문정부 내내 역대 통계 최하점인 7점대를 기록했지만 다시 예전처럼 8점대로 회복했다.


즉 시민의 자유는 올라갔고, 그냥 민주당이 불협치 하고 국민의힘이 친윤 반윤으로 싸우니까 등수 내려간거임

근데 좌파들은 윤석열 독재때문이라고 발악을 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