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자서전 「운명」에서 베트남 공화국의 패망에 희열을 느낀다고 적어놓았다.


나 역시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희열뿐만 아니라 알수 없는 무언가가 몸에서 뻥 뚫리는 느낌이 들었다.


사회주의가 자본주의를 이기는 그 순간...

이루어 말할수 없는 그 기쁨은 대단한 것이었다.


우리 나라도 사회주의 체제로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