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닭을 죽인 좆냥이 죽이다고 시골 어르신들이 쥐약을 놓거나 하는식이 아닌
잡아다 고문하고 캣쏘우짓하는 영상찍고 남의 고양이 죽이는 새끼들이면 더더욱
도둑고양이가 천연기념물 죽이고 멸종시키고, 사고치고하는 문제와
그거 무지성 쉴드치고 보호,테러하는 캣맘에 대해선
고양이는 tnr로 안되니 그냥 포획후 임보하다 살처분하는식으로 처분하게 바꾸고
캣맘을 처벌강화하는식으로 해야지
지가 무슨 정의의 사도라도 된 양 사적으로 나서서 캣쏘우짓하며, 도둑고양이던 남의 고양이던 죽이고
이를 비난하면 네 다음 캣맘하고 정신승리하는게 캣맘보다 더 또라이 아니냐?
지가 걍 잔인하게 동물 죽이고 싶어 죽여놓고는 거기에 온갖 당위성, 정당성 부여하며
영웅 심리에 취하고 아직 알거 모르는 애새끼들한테 그런 좆같은 문화를 전파하려하고
호감작 ㅈㄴ한 캣맘들이 이에대해 비난해봤자 제코가 석자라 역효과만 생기는데
캣쏘우짓하는 더 또라이인 새끼들이 일반인이나 캣맘,캣쏘우 둘다 싫어하는 정상인들에게 쳐맞고 감옥가고
전두엽절제라도 받아야 이딴 좆같은 병신들이 안생기나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