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은 문화심리학자 겔펜드가 조사한 빡빡한 사회 (tight culture) 순위에서 33개국 중 세계 5위

한국보다 더 빡빡한 나라들은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인도, 싱가포르. 일본은 8위 중국은 9위. 미국은 23위.


2. 65개국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선 9위.

한국보다 더 빡빡한 나라들은 모로코, 인도네시아, 이집트, 요르단, 방글라데시, 터키, 나이지리아, 알제리.


3. 빡빡한 사회란 규칙이나 규범들이 매우 강하고 관용도가 낮고 소위 튀면 안되고 개인의 자유나 일탈을 허용하지 않는 문화.

4. 한국 사회는 개인을 옥죄는 정도가 세계 상위 13~15%라고 함. 눈치 문화도 객관적으로 심하다고 증명남.

5. 사회가 빡빡할수록 자살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역시 한국 자살율은 세계 1위.

6. 한국의 개인주의 지수는 세계 최하위권. 중국보다도 더 심한 집단주의.



중앙일보에서 조사한 대한민국 우파 성향조사 결과임


대다수가 질서있는 우파 (사회의 질서를 위해 개인이 희생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자가 대다수)



대한민국에서는 건전한 성 문화 또는 안전한 사회를 도모 해야 한다는 목적 아래에서 수 많은 검열이 이뤄지고 있음

영상물 사전 심의, 게임물 사전 심의, 인터넷 사전 심의(HTTPS SNI 차단), 출판물 규제, 외 여러가지 규제가 존재함

위에 나온 것과 같이 사회의 질서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개인의 자유를 버리는 방식으로 규범을 강제하고 있음


더 심한 건 중국도 성인물에 대한 규제는 한국보다 덜함

중국내에서도 성인물 규제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어느정도는 풀어주면서 

규제를 하지만 대한민국은 전반적인 성인물에 대한 탄압이 이루어지고 있음


‘중화인민공화국 치안관리 처벌법’ 제68조 조항에 따르면 음란한 내용의 

서적·사진·영상과 성인용품을 제작·복사·임대·운송·판매하거나 

인터넷이나 전화로 음란물을 전파하면 10~15일 구류형에 벌금 3000위안


중국은 Erolabs와 같은 자국 성인물을 다루는 기업이 존재하며 성기를 숨기는 방식으로 표현하면 문제가 없음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일반인에게 성적인 수치심을 주는 수준의 (소프트 코어 포르노 이상의 포르노는 모조리 불법) 음란물은 제작이 불가능하다


당장 게임물 규제만 하더라도 일본은 소프륜의 사전 심의를 받지 않더라도 Dlsite, Fanza와 같은 사이트에서 배포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사전 심의를 받지 않는다면 게임을 판매하는 것 자체가 금지되어있음

이러한 것들을 볼때 대한민국은 사회 규범을 법으로 강제하여 개인을 옥죄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심각한 건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인터넷 상에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에 매우 익숙해져 

성인물 규제에 대해서 VPN을 쓰면 문제가 없다는 인식이 매우 광범위하게 퍼져있음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며 대한민국은 항상 올바르다는 가치관에 혼란을 주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항상 동일한 방어 기제를 사용한다

"그렇게 대한민국이 싫으면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지" "대한민국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면 다른 나라에서도 적응하지 못할 것이다"

삶이라는 것은 만족만 있거나 불만만 있는 것이 아닌 만족과 불만이 공존하는 것인데 불만을 가지면 항상 대한민국 사람들은 자국에서 쫓아내려 한다


그러면서 할 말이 없어지면 트위터에 있는 어느 족속들과 똑같은 레퍼토리를 사용한다 "재미있어서 그러는데?" "골리는게 재미있어서 그러는데?" "트위터 말고 다른곳에서 활동해라" 사실 대한민국 사람들의 사상은 Femi의 하위에 속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면 사회에 적응을 하지 못할 거라는 집단적인 폄하가 이루지는 것과 

공중파에서 Femi에 대해서 비난을 하면 성범죄를 옹호하는 자가 되는것을 생각해 보자

국가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 == Femi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대한민국에서는 모든 이가 자국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가 이뤄지는 것을 매우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대한민국은 사회와 어울리지 않는 (사회에서 튀는 족속) 자들에게 이민을 권유하며 배제하는 것에 아무런 거리감도 가지지를 못한다

다수의 사회가 가치는 이념과 가치를 강제하며 자유 민주주의를 외치는 아주 외속된 민족이다


자유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중국보다 더 심한 규제를 행하는 국가가 과연 민주주의 국가일까 공산주의 국가일까?



조선인에게 민주주의란 여자들이 들고 다니는 명품백 같은 물건임. 

주둥이론 민주주의 노래를 부르지만 정작 그것의 가치를 알진 못하고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는 전체주의 의식에 찌들어 있음 

조선인에게 국가는 여전히 나랏님이고 대통령은 임금님이지. 

미국이 민주주의의 가면을 억지로 씌워놨지만 본질은 북괴들 주체사상과 다를 바가 없음 


국뽕들 gdp딸치면서 한국이면 살기 좋지 이 지랄하는게 동물원 우리에서 편하게 지내다 뒤지는 동물도 행복하다고 느낄 새끼들임 

진짜 소중국이 따로 없음 삶의 질이나 행복을 gdp비교하거나 오징어게임이 어떠느니 자기랑은 1도 상관없는데서 행복찾고 자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