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바마때 일단 1세계 외교축의  둘째 형님들은 대우했음 ㅇㅇ
그래서 일단 자잘한 나라들은 별생각 안했던거고

2.  그래서 독일이랑 (유럽 둘째형님) 일본 (아시아 둘째형님) 그리고 영국 (영연방 둘째형님)은 만족하고 잘살다가

3. 트럼프때 기조가 바뀌고, 다른 나라들한테 'ㅇㅇ 니네가 우리 대접해주면 우리도 해주는데? 그런거 아니면 우린 니네들을 위해 피빨릴 생각 없음' 같은식으로 얘기하면서

4.

트럼프가 이렇게 다른 국가들한테 압력도 넣으면서 생긴일이

브렉시트로 일단 영국은 싫든 좋든 미국한테 목숨줄이 쥐여지고

일본은 트럼프때 잘해줄려고 이짓 저짓햿는데, 영국의 병크 + 지네들끼리 병신짓한거때문에, 아베가 아웃당하고, 올림픽 망하고

독일은, 레임덕이 드디어 오면서, "어 어? 미국 성님이 우리한테 이러면 안되는데 뭐노 이거" 하면서 유럽 리더쉽을 의심받으면서

5.

이렇게 트럼프가 압력을 넣으면서 애들을 견제하면서, 점점 압력을 빼는 방법으로 길들이기했어야 다시 정상영업이 가능한데

트럼프가 바이든으로 교체 되면서? 전임자가 얘네한테 압력을 얼마나 넣었는지 생각도 안하고 확 풀어줬음 ㅇㅇ

6. 결국 유럽은, 미국의 대표자 영국이 사라진 연합에서 목줄이 사라지고,

'어 시발? 야 니네들 뭔 싸이코냐? 대통령 하나바뀌었다고 우리한테 온도차가 이렇게 바뀌어?"

"야 시발 됐어 너네 안필요해 꺼져"  이렇게 된거고

7. 미국은 ㅈ된걸 알고 보이는 목줄을 만들어낼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