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미츠의 정치도 그렇고 모토미야 히로시의 만화도 그렇고..


정치 개혁하자는 풍운을 뜻을 가지고 일본을 개혁한다는 넘들이..


꼭 야쿠자 절친이 있고 그넘들 도움을 받아서 정치개혁함.


이케가미 료이치의 경우에는 정치 만화라고 보기 보다는 그냥 야쿠자 만화고 야쿠자가 정치가가 되서 일본 정치 하는 만화니까 차라리 넘어가자.


쿠니미츠 정치나 모토미야 히로시의 만화는 주인공이 썩어빠진 일본 정치를 갈아 엎는게 목표인데..


야쿠자 절친이 꼭 나옴. 마누라가 야쿠자 두목의 딸이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지.


상대편 정치가 야쿠자는 썩은 야쿠자고 주인공 편 야쿠자는 좋은 야쿠자임.


일본 정치 개혁의 난해함은 만화만 보고 있어도 온몸에 느껴진다. 한국 같으면 난리가 났을건데 일본에서는 그걸로 판금 먹었다는 이야기 들어본적이 없음.


같은 작가의 난징 대학살 인정이 논란이 되서 만화가 출판 금지는 되어도 정치가와 야쿠자 친구 때문에 판금 먹었단 소리는 정말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