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철렁하는 느낌이 들었음

평소에 아베에게 아예 관심이 없었는데.

그때 총 맞았다는 소리에 가슴이 아련하게 아파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고

관심없는 사람이 죽었는데 내가 왜 그랬는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