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대로 강행하면 '그래도 검찰개혁이...' '그런가보다..' 하고 수그러들 거품 비중이 상당히 큼


결국 기회가 와도 살리지 못하는 보수의 무력함만 부각되는 결말로 끝날 가능성 커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