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불행하다고 모두가 범죄자가 되는건 아닙니다. 우리는 불행한 과거를 핑계삼아 악행을 저지르는 범죄자들을 동정할 시간에 불행한 과거를 딛고 열심히 살아가려는 사람을 동정하고 지원해야합니다.

할리가

장애인을 깔 보는 장애인이면 동정 할 가치 없는 인간 쓰레기지…….
(비장애인이라도 장애인을 깔 보면 동정 할 가치 없는 인간 쓰레기고…….)

일단 관심없다. 따라서 동정의 여지도 없다. 그러므로 나는 냉정한 사람.

동정심은 드는 순간 어쩔 수 없는겨. 동정할지 말지는 자유지. 감정인데 어떡해. 행동을 용인하지만 않으면 됨.

과거가 불행하다고 현재의 나쁜 일이 버리는 건 용서가 안되지 딱히 동정심도 안들지 
지금도 어렵고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도 도리 지키려고 애를 쓰며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이런 놈 동정하는 건 그런 사람 모욕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얘를 보고나서 진워렌핏이떠오름. 죽기전까지 그놈도 동정해야하나 하고 생각했었는대 여기서도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