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고대 정도면 

이미 기득권 자식들이 대다수 다니는 곳..

개천에서, 용이 나는 구조는 이미 무너짐.

사실 관계에 의해 나열된 것은 언론

특히 조중동을 중심으로한 보수에서 때린 것.

그것을 넙죽 받아서, 시위를 한다?

정유라로 몰고 가려는 프레임.

헛똑똑이인지? 선동 세력이 있는지?

자기 또는 부모기득권이 없어질까

자발적인 시위인지?

참 알 수 없지만, 한가지, 머리 좋다고

바른 행동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은 아니며

한국 명문대라는 곳들도 다 세속적인 곳이구나

그건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