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구절절 팩트위주로 원자력 도입사

그리고 한국의 원자력이 정착, 성공한 이유에 대해서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 한국에서도 이창건 박사님을 위주로 헌신하시고 그 힘든 유학길에도 굴하지 않고

원자로 부품중 주요부품이 아닌 배관계통이나 그런건 진짜 청계천서 철깍아가며

1/10단가로 깍아내고


그렇게 어떻게든 할수있다는 의지 미정부 차관 한국정부의 세금으로 모든게 맞춰지고해서


핵개발 생각하기도 전부터 트리가 원전을 위시로한 연구용원전을 들여다가

상업운전이 가능한 원자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이후 웨스팅하우스 기술이 들어간 고리원전을 들이며 계통및 원자로에 대해 많이 배웠고

CANDU형 원전 시공 및 이 과정서 자체적으로 핵연료를 정제하는 기술도 배워가고

수많은 공학자들의 헌신과 국가의 지원으로 겨우겨우 만들어진 우리원자로인데




저 병신 근첩새끼는

단순히 옛날부터 이미 한번 만들어봤고 런승만과 독재자들 덕에 된거다 이따구로 결론내노

병신새끼



전두환 집권후 핵개발 스스로 엎어버리니까 과학자들이 실업자되기 싫으니 돈될 원전을 지었단듯 말하는데


현실은 시발련아

원자력 관련부서도 


핵-x

에너지-o

이런식으로 간판도 다 떼다 버리고


어떻게든 땅크새끼가 지 정권 보신하려고 관련 석학들도 죽이려면 죽이려던거 겨우 목숨 보전하고 간판까지 갈아가며

부서들도 감축하며 끝까지 버티고 버티어서 저딴 병신들도 싸게 쓸수있는 기저 발전이 생긴건데



시발 조또모르는 새끼가 아는척 조지니 좆같노

저딴 새끼들이 판도라 쳐 보곤 탈원전 주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