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배우는 과목에 흥미가 있었다면 1.13이 나올리가 없는데 나와버리네


공부 안해도 1.5는 나와야 하잖음... 진짜 재능이 없는게 아니라 공부를 안한건데 왜 그런 끔찍하고도 참혹하게 공부를 안한거지?


법적으로 1.13이 졸업은 할 수 있나? 내가 알기론 불가능한걸로 아는데 아님 말고.


공부하기는 싫은데 의사가 되고싶었던걸까 의대 졸업의 명예만 갖고 싶었던 걸까? 조국 정도면 장학금 따위 푼돈인데 아마도 장학금 받은 사람 이라는 명예를 얻으려고 권력이랑 장학금을 치환한거같음.


그건 일단 조국은 딸이 의사되길 바란다는거고. 각종 시스템 동원해서 의대 보낸거보면 자신의 딸이 의대에 가길 원한건 맞는거 같은데 조국 딸이 의사가 되고싶어했는지는 의문임. 1.13은 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