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를 공산화 시키면 된다. 공산국가에서 등 따뜻하고 배부르니 비리를 저지를 일이 없어질것이다.


조국을 보아라. 늙어서 머리가 희어지지 않았는가. 우리나라가 공산국가였다면 그 훌륭한 복지 속에서 너무나 편안하여 좀더 젊어졌을 것이고 삭신이 안쑤시니 비리도 저지르지 않을것이다.


조국 딸의 입장에서도 모든 노동이 평등한 공산주의 하에서 의사 청소부 상관없이 명예롭기에 의사가 되려고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가기 싫은 의대에 억지로 가서 1.13을 받는 모습이 안타깝지 않은가. 분명 다른 과로 갔으면 3.0정도 받았을 것이다.


하여 한반도 공산화라는 원대한 숙원을 이루어 모든 입시 비리를 제거하고 영원토록 돌아가는 복지국가를 건설함이 우리가 당면한 중요한 과제인 것이다.


우리는 한반도 토착생명체이다. 그런데 둘로 분열되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가. 토착문화, 토착생물 같은걸 들어봤을 것이다. 그것이 분열되던가? 아니다. 따라서 한반도 토착생명체인 한민족은 통합되어야 하는 것이다.


저 먼 옛날 미국과 소련이 신탁통치를 주장하던 때를 보아라. 미국은 신탁통치 50년을 주장했고 소련은 즉시독립을 주장했다. 결국 소련의 강력한 주장으로 신탁통치 5년으로 결정된것이다.


이때 모든 신탁통치의 권한을 소련에게 맡겼으면 어땠겠는가. 50년 신탁통치의 고난에서 해방시켜준 소련의 무궁한 은혜에 보답하고자 그렇게 했어야 했다. 이로서 한반도가 공산화되어 지상 낙원을 실현했다면 우리나라는 분단되지 않고 훌륭한 복지국가를 건설했을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언제나 독립의 주역이었다. 자유시 참변을 보아라. 아 이건 아니구나


일단, 공산주의자들이 이상적인 국가를 건설하려 했음은 분명했고 공산주의자들은 스탈린의 정책을 모방하여 중공업을 진흥시키고 쌀값을 내리는 등 박정희와 일치하는 정책을 세웠을 것이다. 즉, 공산주의자들이 경제를 잘 앎을 알수있다.


우리나라가 독립 후 공산화되었다면 스탈린 시기의 소련과 같이 빠른 성장을 이룩하여 현재 일본의 1.2배의 국가,1인당 GDP를 이루었을 것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모두 한반도 공산화를 위해 결집하여 혁명을 위해 노력하자. 한국을 공산화 시키고 북한에서 주체를 몰아내고 올바른 공산주의를 심어주자!!!!


공산주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