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젊은 놈들이 건담이나 페이트 클라나드와 같은

저질 일본 오타쿠 애니에 취해서 일빠 오덕이 된 후..

미소녀 배게 껴안고 [ 텐노 반자이 ] 외치면서 일본을 빨아대며

스스로 일본의 노예이기를 자청하는 나라에서

정말 배워야 할점 같음...


난민이 되어 남의 나라에 얹혀 살면서도 자기 나라에 대한 긍지를 잃지 않음...



그리고 언젠가는 자기 나라도 바꾸겠다며 공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