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랑 헷갈린듯

http://archive.is/T5Pnp

나는 학사만 하고 마쳤는데 공부할 자리 필요해서 대학때 랩실에 들어가서 공부했었는데 당시 영상처리 관련 연구실이었음. 당시 경험했던 랩실 분위기로 봐서는 SCI는 그냥 공으로 주는거 아니고 뭐? 학사논문 씨발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대학교 자체에서 SCI급 논문 쓰면 교수의 1년치 논문 실적 평가중에 고점으로 쳐주는 거 같더만. 나라에서 나오는 지원금도 SCI하나당 1억씩 지원금 나오고 ㅋㅋㅋㅋ 씨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일반인이 대학원과 논문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해서 씨부리는 거 보면 존나 같잖음. 학사만 마치고 나온 나도  SCI를 고딩 그냥 줄정도는 아니라는거 안다.

분야마다 다를지도. 대놓고 전산냄새 진한 곳은 어차피 논문보다 특허나 학회발표 같은거 중요시하는 경항이 있어서 논문에 목숨 거는 분야랑은 분위기가 다르더라.
(정확히는 무슨 암호화 어쩌구 저쩌구 하는 분야였음)
근데 그럼 지가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함부로 입을 털면 안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논문 아는척 글싼놈들 척보니 죄다 초등학교 자퇴하고 국정원 알바지령만 수행하는 급식충 ㅇㅂ새끼들뿐이네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논문을 쓴다는 새끼중에 단 한명도 조국 무한지지라는 연구자의 상식을 지키는 놈이 한명도 없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