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게 별뜻없음
미리 길들여 놓으려는 거임

원래 대로면 조국은 법무부장관에서  끝날 사람인대 이 사건으로 여론만 대책없이 커져서  대권후보로 인지도  급상승 할듯. 둘중에 하나임. 보이지 않는 손의 기획이거나 자한당+ 검찰이 개멍청하거나....

검찰조직이 비리에 연루되오긴 했어도 무슨 검찰이 아예 제 기능 못하는 적폐덩어리였던 것도 아니고 나름 사명감 가지고 일해 온 사람도 많을 것인데 근본도 없고 적폐 덩어리에 행정부 수장의 최측근 이상 되는 인물이 낙하산으로 들어오며 검찰 자체를 적폐로 규정하며 개혁 외치고 들어오는 형국임. 적폐가 적폐 외치면서 그동안의 검찰을 부정하고, 그걸 내세워서 자기 사람으로 체워 행정부 앞잡이로 만들겠다는 걸로 보이지.

그것도 그렇지만 조국 쓰레기새끼가 온갖 부패를 저질른 악질범죄자라서 그럼. 
검찰이면 여러 소문을 다 듣는데 이번에 악질 범죄자 조국을 조질 수 있는 기회
를 왜 놓치겠냐??

ㅋㅋㅋㅋ 뭔 뒷 얘기많은 예비 범죄자가 취임하기도 전에 검찰 니들 싹 다 갈아엎을거야 하는데 안 빡치냐 ㅋㅋㅋㅋㅋ 의혹에 대해서 수사하는거 가지고 무슨 ㅋㅋ 그리고 국민들이 진짜로 분노하는건 이번 정권은 적폐 청산이니 정의니 공정이니 이래놓고 결국 자기들이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았다는거에 분노하는거임.

법조 쪽 어디 몸 담으셨어요?

비 사시 법대 교수가 흠결도 많으면서 사법개혁 어쩌구 하니까 빡치긴 하겠지

내가 법조에 좆도 관계 없긴 하지만 윤석열 총장님 마음이 이해는 감
씨발 사시노패스 낙하산 새끼에 심지어 검찰에 끌려가 조사를 받을 녀석이 검찰 개혁을 씨부리면 검찰 조직에 애착을 가지신 윤석열님께선 그 자리에서 조국 배때지하고 모가지, 정수리에 칼침을 놓지만 않았어도 많이 참으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