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부모님한테도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는 말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아 미안 태어나자마자 없었거나 이미 30년전에 돌아가셨다고?


내가 괜한걸 물어봤네 ^^7


그럼 너네 아이한테도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는 말만 하도록 노력해보자


뭐?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아니면 이혼당한게 아니라? 


아 미안 또 본심이 튀어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