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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코어가 4:1로 자민당에 잘 나온 스코어는 맞지만 세부적인 내용을 보면 오이타에서는 300여표차 초접전 승리, 치바에서는 야권분열 덕 어부지리에 가까웠으며 일본유신회가 오사카를 넘어 간사이 전체로 세력을 확장해나가고 있다는 결과를 재확인시켜줬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임.


그동안 5월에 있을 G7 정상회담을 끝낸 뒤 6월 해산설이 돌았으나, 현재로써 그 다음 해산시기는 내년 여름이 될 것으로 보임. 2024년 9월에 자민당 총재선거가 있기 때문에 아베 전 총리에 비해 당내 기반이 약한 기시다로써는 그 전에 선거를 치뤄 기반을 강화한 뒤 총재 재선을 노리려는 생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