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때마다 그 까이는 주제에 대해서 신뢰가 늘어난다. 이거 신뢰 말아먹어서 생기는거냐 아님 뭐냐? 그냥 얘들은 보기 싫음. 다른당이나 찍어야지. 하지만 민주당은 안찍을련다 거기도 썩은얘들이 많아지는듯 밝혀진다고 해야하는건가.



쨌든 난 왜이렇게 자한당이 싫어한다면 좋아지는건지 모르겠음. 애초에 이당이 친일(자위대행사 참석), 쿠데타(기무사) 해서 그런걸지도. 처음에는 신뢰는 눈꼽만큼이라도 있었는데 날아감. 심지어 국회에서 일할때 적이라도 뭔가 프로같은 모습을 기대했는데 기대한 내가 병신이었지


6살 먹은 어린아이들을 거기 갖다 놓는다 쳐도 똑같을것 같고 1학년 2학년짜리들을 거기다 갖다 놓는다 치면 더 훌륭하게 일처리 할것 같음. 적어도 걔네들은 모르는게 있어도 어린이라고 참고 넘어가줄수 있는데 자한당은 다큰 어른인데 왜 똥오줌도 못가리는 아기들 보다 못한 존재로 보이는거냐.



걔들은 정상화좀 시켜봐라. 좀 썩은물 밖에 없어서 새 물이 들어갈 자리가 없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