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 어떻게든 일본이 운지하는걸 막으려 무리수로

먹어서 응원하자같은 막장 정책을 묵인+ 본인도 한,중 정상과 만날때 츄라이했지만은

이건 당시에 이렇게라도 안했으면 일본이 죽는다 생각해서 한 결단이라 본다.



아무튼 동일본 대지진 당시에 간 총리가 보인 빠르고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일본 관료들과 도쿄전력같은 병신 기업들이 따라오질 못했고 무능한, 사리사욕적인 모습을 보인거였고


책임은 간총리가 독박썻고 1년만에 사임한거지



근데 그 간 나오토가 없었다면

아베가 아무리 아베노믹스던 뭐던 무슨 정책을 시도할 뭐가 없었을거다

이후 안정적인 여유나 그런 일본의 상황이 없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