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말바꾸는 정치인이 한둘이였냐고?


트위터만 15000개가 넘어가는 어록을 남기고, 그것과 정반대로 살아왔다는건, 세상어디에도 찾기 힘들다.


트위터에 기록된 조국의 어록은 탈무드와 비교될만큼 풍부한 량과, 위대한 언변이 가득한 한국형탈무드. 조무드라 할만하고, 인생의 길로 삼으면 부패하지 않고, 누구도 트집잡을수 없는 청렴, 결백한 순백의 길이라고 할만큼 대단한글들이다.


그걸 말한놈이 실제론  정 반대의 인생을 살아왔다는 반전인데, 이런정치인은 조국 말고도 많다고?

세상에! 정치인이란 사람들은 전부 성경하나 만들어도 될만큼 어록을 남기는 이세상의 성자들이였냐?

이건 씹. 성경에 나오는 하느님이 알고보니 사탄의 현신이고, 예수님은 알고보니 이단추종자교주라는 씹반전 똥영화아니냐?


만약 정치인들이 조국처럼 살아왔다면, 그 정치인들은 각자 성경하나씩 제작하고, 그것과 반대로 살아와야한다. 세상에 성경으로 기록될 사람이 예수, 부처, 마호메드, 김일성말고 또있냐? 정치인들을 예수로 만들고 추락시키는 그 어려운걸 해낸게 조국이다. 세상에 만나기 힘들 사람인데, 정치인들이 죄다 저렇다고? 무슨 정치인이란건 초인집단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