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624138


흥남시청 농업계장, 과장을 지내면서 식량 수탈에 앞장섰던 문재인의 부친.


그 아들인 문재인이 반일선동에 앞장선다는 게 아이러니하네.


지 애비가 친일파였다는 것을 덮으려고 더더욱 반일지랄을 하는 걸지도 몰라.


애비는 친일, 자식은 친북. 부전자전 과학인 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