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일본-유럽-미국에서 수입된


 등의 사상에 반감을 갖고 있다.


그 근거로 양심적 병역거부, 동성결혼 합법화, 대마초 합법화 등


자유주의/인권 등의 이슈에 한국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면 됨.


"그건 양놈들의 저질스러운 문화다"

"한국인의 정서에는 맞지 않는다."

"꼬우면 이민가라"


즉, 한국인들의 대부분이 일-미-유럽과 같은 개방적 사회가 아닌


중국-북한-러시아와 같은 강력한 권위주의적 통제 사회를 더 선호한다니까?


내가 확신컨데 이번 세기 안에 한국은 중-북-러 영향권에 자발적으로 편입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