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바램인데.


털어도 먼지안나올만큼 청렴함.


검증된 능력.


진보층에 호소연설을 하면 진보에서 위기감을 느낄정도의 호소력.


진보쪽에도 한명 더 있으면 좋고.


원래 기업도 그렇지만 능력있는 2체제가 경쟁해야 서비스받는 고객의 만족도가 올라가더라.

신제품도 빨리내놓고 가격도 저렴해져...


정치도 비슷하다고 본다.

지금 필요한건 존나게 멋진 보수정치인이야.


그럼 위기감을 느낀 진보쪽도 피똥싸고 제정신을 좀 더 차릴려고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