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부역자들이 했던건 반국가 혹은 반민족행위라고 봐야지
특정국가나 민족에게 자국의 이권을 팔아먹는 행위와 특정국가와 수교하자와는 뉘앙스가 다른데 프레임짜기 좋아하는 그쪽분들 답게 아주 그냥 말도 못꺼내게 해놨어
아 참고로 휴전중이자 주적인 북한은 여기에 해당안되는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