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장경제는 경제주체의 욕망을 부추기지는 않는다. 다만 방조할 뿐...

그리고 방조하고 있다가 경제주체의 욕망이 시장 리소스 한계를 넘어서려고 하는 순간 리소스 고갈이라는 보이지 않는 빳다를 들어서 바로 제압에 들어가지.


사회주의경제는 경제주체의 욕망을 정책적으로 억누르기도 하지만 오히려 사회정의의 미명 아래 욕망을 조장하기도 한다.

때문에 한 번 사회정의의 명분을 단 욕망이 폭주하기 시작하면 시장분배 시스템으로도 리소스 갈취를 막을 수 없고 시장에서 잘 돌아가는 멀쩡한 시스템까지 망가뜨려 버리기 딱 알맞다.


쉽게 말하면  사회주의적 분위기가 자칫 팽배하면 남의 돈 뺏아다가 자기 쓰고 싶은 데 쓰고 싶다는 대단히 패악적인 날강도같은 심리조차도 사회정의로 둔갑해 버릴 확률이 급증해 버리면서 마구잡이로 돈 쓰는 행태를 막기가 굉장히 어려워진다 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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