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극우파가 맞지
한국의 진보가 이상한 갈라파고스인거지
민족주의는 보수다 보편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지 현실이 어찌되건 전통부터 찾고 하는 놈들이니
보수 진보 타이틀이 훈장이 아니야
나는 보편적인 세계 위주로 만든 정치 성향 테스트하면 매우 진보인데
철저히 한국 기준으로 한거로 보면 외교부분 보수에 전체적으로 중도보수 나온다.
민족주의는 좌에도 우에도 다 나오고, 히틀러는 좌우구별이 힘든 그져 민족주의의 괴변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본다.
보수적이면서도 한편으론 유태인과 유럽을 기득권층으로 몰아붙히던 모습은 좌파혁명과 매치되거든.
기가 막힌건 625당시 북한군과 일제가 나오면 민족운운하는 놈들이 민족의 괴변이체끝판왕은 우파라고 몰아 세운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