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때는 씨발 대학만 나오면 대기업 골라서 갈수있을 정도인데다가 IMF한참 남아서 한창 일할나이 10년 15년은 
거하게 돈받아서 결혼, 내집마련, 내차마련, 아들딸 합쳐 두셋 낳고도 남자혼자 다 건사할 수 있을만큼 풍족했는데

지금처럼 대졸하고도 초봉이 노가다꾼이나 크게 다름없는 돈받는 좆같은 중소도 SNS활동하던거 다 지우고
정치적인 성향 다 가려야 겨우 취직 될까말까하는 헬조선 시대에 살 필요가 있냐?

전두환때 머리 좀 길게 못기르고 광주민주화 운동이나 부림사건같이 억울하게 당하는 경우는 10000명이 당했다고 쳐도
5천분의 1 확률로 좆될수 있지만 지금보다 생활수준 4~5배 정도로 살래
( 내집마련 + 결혼 + 자식 3 다가능한 시대라 다섯배는 도니다고 봄 )

아니면 씨발 내집도 아닌 원룸 쪽방 빌려서 가구 박아넣고 소확행이니 지랄이니 하면서
아니야 내 삶은 괜찮아 하는 자위행위 하는 시대가 좋냐

당연히 전두환때가 훨씬낫지.

심지어 어거지로 끌려가는건 집회나 모임같은거 안하고 정치색 안밝히고 닥치고 있으면 피할 방법도 아는데

왜 과거로 안감?

운좋게 10% 메갈 안묻은 여자만나도 결혼해서 애낳으려면 와이프 눈치고보 지갑사정 봐야돼서 한명 나을까 말까하는
지금이 좋을 일이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