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베트남전문제는 시민단체들 주장과 증언만으로 한국에서 지랄하지마라 


베트남한테 따져야될 문제임 시위를 하더라도 베트남에서해야됨


오죽하면  이건으로 국방부한테  직접적으로 문의를해도 베트남정부의 비협조로 조사를 진행할수없다고 대답할정도다 

이미 과거에도 베트남은 학살범죄 공동조사 거부한다는 의사를 확실하게 밝혔음


그리고 이것저것 부가적인 요소들도 따져보면 증언만으로 한국군이 학살을 저질렀다고 믿기에는 힘든것들이 많음


서경석장군은 베트콩 포로 죽탱이에  싸커킥 갈겼다는이유로 훈장이 취소될정도로 미라이 사건이후에는 분위기가 상당히 날서고 엄중했다


베트남은 지방방언이 무지 심하고 남베트남은 과거 참파왕국이라고 다른나라였을정도로 다민족 국가에다 미군 남베트남군 각종 민병대  베트콩 월맹정규군 등이 얽히고 섥힌 진흙탕 싸움이었는데다 한국군은 베트남사람들이랑 외모도 비슷하고 미군보고서에도 베트콩이 한국군 군복입고 분탕친 사례도 있었다고 기록할정도임  

거기다 베트남측은 자료는 신빙성이 떨어지는게 한국군 증오비에 그려져있는 한국군 부대마크는 남베트남 레인저부대 마크이고 한국군 290여명이 참전했던 짜빈동전투에서 한국군을 600여명 사살했다고 주장하는게 베트남임 

그리고 구정공세로 미대사관 성조기가 불타는게 전세계에 생중계됬을정도로 미국의 언론통제가 실패한게 베트남전이고 각국의 기자들이 특종찍을려고 정글을 헤메고 전세계가 집중하던 전쟁임 미국도 은폐못해서 욕이란욕은 다처먹었는데 한국군 학살은 공공연한 비밀이고 증언에만 의존한다?  상당히 모순적임 


결정적으로 국내 학살무새 시민단체들은 거짓말 전과자들임 가장 대표적인걸로 한국군이 고자이에서 쓰지도 않은 폭격기나 도입시기가 맞지도않은 헬기나 전차 동원했다고 주장했다가 밀덕들에게마저도 털린데다 

같이 학살무새 외치던 오마이뉴스마저도 손절하고 반박기사 냈을정도임 

이거외에도 심증만 찾고 결국은 물증을 못찾아서 학살주체가 누군지 알수없다는 퐁니퐁넛사건 미군 보고서를 무슨 필살의 증거품인냥 미군보고서에 학살이란 단어가 들어간것만으로도 호들갑떨고 한국군이 학살저지른 팩트라고 내세우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라이따이한은 한국이 도와줘야될 문제이긴하지만 한국군 범죄와는 엮기가 힘든점이 있음 

대부분이 한국군이 아닌 한국인 노무자들에의해서 생겨난 일이고 한국군은 후방에 있지않는이상 대부분이 중대전술기지에서 틀어박혀서 상당히 통제된 생활을 했음 뭐 정안되겠으면 소대가 로테이션으로 도시로가서 성매매를 하기도했다는데 이것도 상당히 케바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