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이스라엘은 중동의 나치다.

A1. 히틀러와 나치스의 우생학과 인종론을 비판도 없이 그대로 수용한 뇌없는 나치 독일인들이 유대인, 집시, 성소수자, 장애인 잡아다가 죽인거랑

유대인들이 자기들한테 맨날 땅 내놓으라고 지랄하면서 폭탄 테러로 자국민 수 백명씩 죽여대는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세끼들 참교육시키는거랑 동급이냐?

Q2. 히틀러는 재평가받아야한다.

A2. 한녀충이랑 짱깨가 쓰레기라고 해서 한녀충들 육변기로 만들고 짱깨들 지옥으로 보낸 도조 히데키 재평가해야한다 ㅗㅗ

Q3. 이스라엘은 수천년간 팔레스타인땅에 살아온 원주민들을 미국 빽만 믿고 자금으로 밀어내서 세워진 나라에욧.

A3.7세기때 생겨나서 8세기때 팔레스타인에 살던 로마인들 힘으로 내쫓고 그 땅을 차지하다가 십자군한테 근3세기동안 털리고 다시 차지했는데 또 오스만제국한테 땅 털리고 오스만 시민으로 잘살다가 1차대전때 영국이 칼리프한테 독립시켜줄테니까 거기 알박으라는 종이 쪼가리 한장 때문에 주권 필요없이 변두리에 찌그러져 살다가 김칫국 마셨는데 1년만에 통수당하고 나서 에라 모르겠다 우덜끼리 팔레스타인 나라 건국하자고 했던 아랍 무슬림들은 원주민인데 7세기 전에 그 땅에 살고 있었던 로마인들과 기원전 1세기때 로마인들에게 식민지배당하고 추방까지 당했던 유대인들은 원주민이 아닌가 보네요~ 이야 "내가 차지하면 원주민, 내가 거기살기 전에 내가 쫓아냈던 기존 민족들은 원주민아님!" 이런 내로남불 ㄲㄷ정신은 누구한테 배워쳐드셨나?

Q4.  팔레스타인 저항운동이 테러리스트이면 일제강점기 시절에 안중근 의사님이 이토히로부미 저격한거랑 윤봉길 의사님이 수류탄투척한것도 테러냐?

A4. 니눈에는 대한독립투사분들이 팔레스타인처럼 지네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줘야 할 지네 민간인을 방패로 내세우는 ㅆㄹㄱ들로 보이지?

일부러 조선인마을에 박격포 설치해서 일제 관공서는 물론이고 일본 민간인,조선 민간이까지 죽게 만들던?

가엾은 조선인들을 고기방패로 써먹어서 조선인들 자살테러로 일본 어그로끌던?

이제까지 대한독립투사분들이 일제의 보복으로 인한 조선인 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자국민 뿐만 아니라 일본 민간인들에게도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왔던 노력이 니한테는 안중도 없지?

그리고 독립운동가분들이 독립운동이랍시고 연필과 사탕을 쥐어야할 조선인 아이들에게 총과 수류탄을 쥐게 만들어서 일본군에게 총맞아 죽으라고 강요하던 테러리스트들이었냐? 당장 누가 언제 5월5일 어린이날을 제창했더라? 

그러니까 매국노취급받기 싫으면 순국선열 모욕하지말고 테러랑 독립운동이랑 구분 잘합시다~ㅇㅋ?

Q5.이스라엘이 지금 팔레스타인에게 대하는 태도는 딱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조선을 대하던 태도와 같고 같은 역사적 아픔을 겪어온 우리는 팔레스타인의 아픔을 이해하고 동감해 줘야 하는거 아니냐?

A5.그 소리가 나올 줄 알았다.

팔레스타인에게 주권이라고는 있었냐? 

팔레스타인의 영토인 가자지구와 서안지구가 이스라엘 총독부가 다스리던?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에게 히브리어만 강요하면서 유대교로 강제개종시키던?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을 강제로 끌고가서 군사훈련시키던?

아니면 팔레스타인 여성들을 대규모로 납치해서 성노리개로 삼던? 

팔레스타인 성인 남성들을 강제노역시키거나 고기방패로 삼던?

이건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가 아니라 이렇게 조차 해석할 수 없는 완전히 틀린 해석이다.

Q6. 이스라엘 UN 병원 백린탄 터트린것도 정당하냐?

A6. 네 다음 미군이 일본에 핵투하한거가지고 미군보고 전범이라고 주장할 새끼ㅗㅗ

Q7.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폭격당할때 구경즐기고 있던데

A7. 허구한날 지들땅 테러하고 사람쳐죽이고 다니던 새끼들 응징당한다고 생각하면 됨.